안녕하세요?
어젠 제가 보낸 엽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윤희님이 "현숙님의 글씨가 이렇구나." 하는 표현이 참 정겨웠어요,
사실 인터넷이야 빠르긴 하지만 누가 보내든 기계가 찍어주는 글씨체라 개인의 체취는 없지요.
그래서 수제화,손칼국수 등으로 이야기하는 거고요.
어제 전 하루 종일 집안대청소에, 세탁기 돌리고, 빨래를 삶으며 저도 함께 삶아대는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제 사연 듣고 이은미씨 노래 듣고 기운 내서 모든 일을 마치고도 편하고 안락하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다 표현해야 할지...
앞으로도 한가하면 종종 편지나 엽서 등의 수제품을 보내드릴께요.
분위기있는 영화 내용을 소개하실 차분한 음성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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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서
정현숙
2008.07.31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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