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휴가를 많이들 떠나서 서울 도로가 한산하다지만, 전 올 여를 아무데도 가지 않고 방콕하며 집안에서 푹푹 찌는 더위와 함께 할 계획입니다.
더욱이 에어컨은 아예 집에 없고, 선풍기도 거의 사용하지 않지요.
그럼 더워서 어쩌냐구요?
아주 더우면 낮잠이나 자고, 음악 듣고,독서하고 디브이디 보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더우면 시원한 오미자차나 한 모금씩 마시며 속이 허하면 쪄놓은 옥수수나 먹으며 느리고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니,사실 생각보단 견딜만 하고요.
그래도 CBS FM이 없고 [꿈음]이 없으면 아름다운 음악도 못듣고, 윤희님 다정다감한 목소리도 없으니 아마 짜증스런 여름밤이 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오늘도 자정까지 푹푹 찔텐데, 서피디님이나 윤희님과의 즐거운 데이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청곡
칵테일 사랑-마로니에
제주도의 푸른 밤-성시경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게-창고
애인 있어요-이은미
바닷가의 추억-키보이스
청혼-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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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밤의 데이트
정현숙
2008.08.08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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