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전 항상 cbs 라디오를 들어요 물론 수업할때는 아니지만요
아침에 졸린 눈 비비며 라디오를 듣고
저녁엔 감긴 눈때문에 귀를 활짝 열고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는답니다
아빠께서 늦으시는 날이면 나오시기 무섭다고 하시면서도
여자아이는 위험하다면서 야간 자율 학습이 끝나는 10시에..
저희학교 주차장에서 '꿈과 음악사이에'를 틀어놓고 계시답니다..
제가 이 라디오를 듣게 된 것도 엄마와 함께구요..
지금은 방학이라서 집에서 컴퓨터로 듣고 있답니다..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한것에 질투하는 우리 엄마..
어떨때는 무서운 엄마지만 보통은 정많구 귀여운 언니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져서.. 잘 보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이것저것 집안일 하시며 혼자 집을 지켜야 하는 엄마..
엄마가 이걸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아마 제 옆에서 듣고 있겠죠?
음.. 옆에 있지만 많은 말을 하지만.. 가장 하고 싶고...
가장 소중한 말.. 엄마 내리사랑 너무 고맙구요 사랑해요
신청곡도 꼭!!!!! 틀어주세요~
엄마가 무지무지 듣고 싶어하는 곡이거든요~
양현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꼭꼭 들려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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