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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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예요...
박경연
2008.08.16
조회 52
안녕하세요?
이시간에는 꿈음을 통해 흘러나오는 정감있는 윤희씨의 목소리와, 아름다운음악을 들으며 운동을하는 시간입니다.
늘 애청만하였지 처음으로 참여를 해 봅니다.

이 나이에 작은설레임으로 자판을 두드리게되는것을 보면
'처음'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늘 설레임을 주나봅니다.
또한 방송이 끝나는시간까지 설레임으로 기다리게 되겠지요?
기다림 또한 행복이니까요...

나에게 가장 큰 설레임을 선물했던 사랑하는 울딸이,
친구들이랑 낙산사로 놀러가 간간이 전화를 해 들뜬목소리로
동해의 소식을 전합니다.

딸의 침대에 가만히 누워 왜 엄마를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양보만 하며 희생의 삶을 사셨던 엄마...
나를 시집보내고 텅빈마음으로 나의 방을 둘러보셨을 엄마...
지금은 별이되어 지켜보고 계실 엄마...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이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왁스의 '엄마의 일기'

이 방송을 듣는 모든분들께 행복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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