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가 썩어서 치과에 갔어요.
근데 어금니만 7개가 썩었다고 했어요..
동생은 저보고 "형 아퍼?? 많이 아프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울먹거렸어요..
저는 그런 동생보고 너 좀있으면 중학생이니까 그정도는 참아야 되!!하면서 화냈어요....
진료가 끝나고 의사 선생님께서 썩은 치아가 너무 많아서
7개 치아 모두 치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오늘은 2개만 치료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오라고했어요..
동생은 울면서 형...너무 아프다...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짜샤~~그게 그렇게 아프냐??하며서 머리를 한대 때렸어요..
동생은 이젠 형도 아니야!!
하면서 집으로 뛰어 갔어요....
그제서야 저는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생도 꿈음 잘 듣는데........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 vos의 beautiful life 들려 주세요..~
사랑스러운 내 동생아~
형이 아까는 미안했다....
내가 너 사랑하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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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내 동생~
황정일
2008.08.18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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