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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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함께 한 프로
정현숙
2008.08.18
조회 36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은 늦더위가 상당히 심했는데, 다행히 [꿈음] 친해지면서 잠못 이루는 밤을 윤희님과 함께 생산적으로 보내서 달콤한 시간이었습니다.

서피디님이나 윤희님, 여름 내내 청취자들 시원하게 해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고마움을 전하며 돌아오는 가을에도 [꿈음] 가까이하며 종종 사연 올릴게요.

덕분에 휴가도 없이 스스로 도심 한복판에 갇혀 있었는데,책과 음악과 영화에 몰두하며 나만의 휴가를 즐기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고요.

아마도 이러한 성찰의 시간들이 가을에는 좀더 깊이가 더해지겠지요.
그리고 [꿈음]에서도 가을에는 우리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실테고요.
함께 친하게 지내며 2008년 가을을 멋지게 수놓아보는 시간들을 만들어보면 좋겠군요.고맙습니다.

신청곡
가을이 오면-이문세
가을 시선-이소라
가을 우체국 앞에서-윤도현
님은 먼 곳에-거미
애인있어요-이은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신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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