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날들마다
조금씩 성숙해짐을 느껴요
아직 어려서
아직 덜 자라나서
마음이 쓰라린 날들이 너무 많아요
겨우 14년 살아와 놓고
이런말 하는게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어리다고 힘들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떠나감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
작은것 하나하나도
지금, 다치기 쉬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해요.
주변인 시기엔
우울한 날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그래도 괜찮은것 같아요
우울한 날들이 지나고 나면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란걸
작은 아픔들
큰 아픔들
그 뒤에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게 됐으니까요..
그렇게 믿어도, 되겠죠?
마음이 상처입기 쉬워서 힘들기도 하지만
전 역시..어린아이로 있을래요.
나이는 먹어도
마음만은 여전히 열네살 주변인인채로...
제이름
이현경 이예요.
소리내서
한번만..불러주실래요?^^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듣고싶어요.
장훈오빠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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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들..
최영미
2008.08.19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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