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점심을 먹고, 금요일에 두발검사에서 걸린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갔어요...
외출하러 갈때는 제가 산 지갑을 들고 다니는데.. 오늘은 친구들 만나러 가기때문에, 여자친구가 사준 지갑을 들고 갔어요......
머리를 자르고 지갑을 여는 순간....돈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분명히 돈을 넣었을 텐데....하면서 생각 하는데 생각이 안나서... 외상으로 했어요.... 중학교때 단골이라서 쉽게 아저씨께서 허락 하셨죠.....
집에 와서 생각 해 보니 머리 잘르러 가기전에 '오늘은 은혜가 예전에 사준 지갑 갖고 가야지...'그렇게 생각 해 놓고서....여자친구가 사준 지갑을 갖고 간거에요....
중학교 때는 선생님보고 상담해 달라고 해놓고선.. 집에 온적도 있어요... 저 정말 심각 한것 같아요...어떻게 하죠??ㅠㅠ흑흑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건망증.....
황정일
2008.08.24
조회 3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