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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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윤수희
2008.08.27
조회 55

윤희씨! 그동안 잘 있었죠? 하긴 뭐 매일 방송으로 만나긴 하지만요..
참으로 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가끔은 문자로
가끔은 레인보우로 근황과 함께 감정을 전하곤 했지만..
요즘은 도통 짬이 나지 않아서
라디오로만 듣고 있습니다.
근 1년을 일을 못하던 신랑이
지난주부터 밤에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퇴근해서 아이 챙기고 잠재우고 또한 집안일 하다보니
컴퓨터 켜는것도 힘들어지고.................
그래도 기분은 참 좋답니다.
고단하긴 하지만 신랑에게 새로운 일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게 너무 기뻐요.
아빠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 딸 예닮이...
원래 잠은 아빠랑 꼭 잤었는데
아빠는 어디갔냐고 찾기도 하지만
엄마와 꼭 끌어안고 잘수 있는 기쁨도 함께 느끼고 있답니다.
매일 매일 하던 저녁 운동도 못하게 되었네요...
후후....
그래도 꿈음 들으면서 아이를 같이 잠들수 있는것도
새로운 기쁨이랍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힘든시련과 고통이 있었어요.
그래서 때론 하나님을 멀리하려 했었던것도 사실이고요..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믿음의 순전한 양이 되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윤희씨!
오늘 저녁엔 사랑하는 우리 딸이 좋아하는
자우림의 "Carnival Amour" 들을수 있을까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하면서
춤추며 불러대는 4살 우리딸의 모습이 또 선~ 하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딸아이 감기에 결막염까지 생겼답니다.
더불어 빨리 낫기를 기도해주세요....
윤희씨도 건강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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