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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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지현복
2008.08.27
조회 40
안녕하세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서른 인생살며 라디오에 사연 올려 보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매일밤 10시에 울리는 차분한 목소리와 좋은 노래들 잘 듣고 있습니다.
들어도 늘 질리지 않는 살짝 철지난 옛노래들이 지난 일들을 회상시켜주기도 하구요, '아.. 이런 노래도 있었지.. 그때 참 좋아했는데..' 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시죠~ㅎ
신랑이랑 둘이 들으면서 이 시간이 참 좋다고 해요..
어제 문득 라디오를 듣다가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났어요.
사연 한번 올려보자 마음먹고 들렀습니다..ㅎ

김범수의 '위로' 시간되면 틀어주세요~
3년전 가을, 긴 추석연휴를 이용해 유럽에 갈때 우연히 비행기 안에서 들었던 노래예요.
그때당시 우울했던 마음에 많은 위안을 줬던 곡이랍니다.
지금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들을때마다 마음 편해지는 곡이니 꼭 듣고 싶어요~ 틀어주실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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