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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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바라기
2008.08.28
조회 60
(실명공개는 좀..^^;)
안녕하세요~^^
이제 서울사람이라고 우기지만 아직 사투리를 버리지 못한 꿈음의 애청자입니다..서울에 올리온지도 벌써 10개월이 다 되었네요..경운기와 리어카가 다니는 조용한 시골에 살다 올라온 서울은 정말 삭막하고 정신없는 곳이었습니다..거기에 함께할 친구조차 없어 하루하루가 쓸쓸함의 연속이었지요..그런 저에게 유일한 낙이라면 퇴근 후 듣는 꿈음~조그만 자취방..TV도 컴퓨터도 없지만 서울 올라와서 처음으로 구입한 작은 라디오(사진첨부)는 저의 유일한 친구였어요..그렇게 인연을 맺게된 꿈음..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본 라디오가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것은 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이젠 서울 생활도 어느정도 적응되고 좋은 사람들도 알게 되고..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늘 혼자듣던 꿈음을 이제 그사람과 함께 듣곤 한답니다..한가지 안타까운 점이라면..늘 함께하던 꿈음을 이젠 가끔밖에 못 듣는다는 거..데이트한다고 바빠서요^-^;
힘들게 다시 찾은 인연..정말 최선을 다해 아끼고 사랑해주고 싶어요~때론 내가 원하는 것을 다할 수 없어 삐지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지만..그래도 제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선희_"알고싶어요~"

P.S. 사랑이 서툰 그 사람..아직 어떻게 해야 제가 좋아하는지 잘 모르네요..이젠 제가 가르쳐주려구요..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선물 부탁드립니다..(실명은 주소에 적었어요ㅋ)*^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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