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일에 마음이 상해서
무작정 밖으로 나가 영화관에 가게 되었어요.
어떤 영화가 상영되는 지도 모르고 가게되었지만
나름 잘 선택한것 같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영화관에 들어갔는데요.
300석이 넘는 좌석이 텅 비어있는거에요.
덜컹 했죠!!!!
'영화 선택을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에....
하지만 펑펑울고, 또 신나게 웃고...
텅빈 영화관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그래서 마음상했던 일은 모두 잊고
아주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꿈음 가족모두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전람회의 취중진담 들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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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관람...
성소정
2008.08.29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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