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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안병임
2008.08.28
조회 42
윤희씨!!! 축하할일이 생겼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인생의 항로가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버린 어느 한사람이
있었다면 그분을 어찌 이해하고 위로해야 할까요?
어느날, 장애인의 모습으로 세상에 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스스로가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처절하게 망가진
한사람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현재를 받아들이는 멋진 모습이 되어있는 그분.
이제 그분은 작가의 길을 걸어가게 되지나 않을지
벅찬 가슴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게 되지나 않을런지요.
시를 쓰고 수기를 응모한 끝에
시는 대상을 수기는 장려상을 받아.
뜻하기 않은 자신의 성과에 스스로도 놀랍고 뿌듯함에
좌절과 절망뒤에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품게 되었다는 희소식.
저녁무렵 전해들은 그분의 행복한 목소리에
저까지도 가슴벅참에 밤잠을 설치지나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많은 고난의 시간들이 결코 헛된 것만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해보는 밤을 맞습니다.
장애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그안에 적응해나간 끝에
그는 드디어 그삶의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축하해주렵니다. 그리고 박수쳐 주렵니다.
윤희씨도 그분께 보내는 응원에 동참해 주시리라 믿을께요.
늘 꿈음과 윤희씨께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 잊지마시구요.
신청곡: 김광진의 편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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