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그 무더웠던 여름은 어느덧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다 세월이 저를 데려다 주네요
가을하면 또 가을병 타는 저이기에
벌써 겁이 납니다
가족도 있고 주위에 있을건다 있는데도
말입니다..무슨조화죠?
혹시 윤희님은 가을 타지 않나요?ㅎㅎ
구월 첫날부터 비가 종일 제법 내리네요
이 비에 아마 가을은 점점 더 깊어가겠지요...
신청곡^^*
sg워너비(내사람)
김동률(출발)
윤도현(가을 우체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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