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방송국에서 제작 일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도 한번 사연을 보냈었는데..
작년부터 시작해서, 약 1년 반 동안..
같은 동아리 아나운서 선배를 혼자서 좋아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고백하기가 참 어려운거 있죠.
그 선배가 너무 예뻐서 그런가봐요.
앞에만 가면 아무말도 못하고 쑥맥이 되버리구 그러거든요.
하여튼,
최근에 프로그램을 하나 새로 만들어서 시작했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인고 하니!
남녀간의 밀고땡기는 연애심리를 다룬..
나레이션 형식의 꽁트 같은거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각각의 남녀 역할을
저와 그 아나운서 선배가 맡아서 하기로 했다는 사실!!
^^;;
이렇게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을 넣으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스릴있고 막 그래요.. ^^;;
음..
물론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그것만큼 좋을일도 없을텐데..
하하하..
에휴..
신청곡하고 갑니다.
성시경 - 나 그리고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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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 부여하기..
김재익
2008.08.30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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