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가 길어지고,
피부로 느껴질만큼 차가워진 공기가
한걸음 더 가까워진,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시장에 새로운 얼굴을 내민 과일들 덕분에
노란 참외대신
통통히 살찌는 배를 한입 물게되었구요^^
수확의 계절이 되어
더 강해진 햇빛에 고개 숙일줄 아는 벼처럼
겸손한 자세로
한권의 책을 갖고
마음의 열매를 살찌울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청곡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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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이..
송지혜
2008.09.03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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