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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기전에...
김용일
2008.09.04
조회 46
오늘은 그녀와 만난지 9년이 되는 날입니다.
9월 4일 저를 구해주었기에 구사일생이라고 했었죠.
그런 그녀가 이제는 두 천사의 엄마랍니다.
두 아이와 날 챙겨주느라 늘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는
아름다운 그녀...
오늘은 캠퍼스를 둘이 자전거로 누비던 그날이 그리워 집니다.
이제서야 퇴근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그녀에게
김동률의 "아이처럼" 들려주고 싶네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잠 안재우고 기다리고 있을게요....꼭 틀어주세요...
오늘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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