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저의 선생님이고
때론 저의 맨토이고
때론 저의 착하디 착한 남동생이고
이 친구를 생각할때면,
엄마 뱃속에서 10달 동안 같이 살지 않았을까..
그러다 시기와 장소만 다르게 태어난 또 다른 나는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요.
제게 어려운일이 생기면 연락하지 않아도
먼저 연락와요. 내가 생각이 난다고..
저도 그 친구가 너무 생각나 연락하면
그 친구에게 어려움이 찾아와 있어요.
서로의 그 연락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요.
세상에 난 혼자가 아니구나..
정말로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구나..해요.
그리고 이젠 저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사람이 된 거 같아요.
그 친구도 그럴까요..?
그 친구와 좋아하던 영화인데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의 ost를 듣고 싶어요. 사실 노래제목은 생각나지 않는데 ..이런거 신청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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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듣기만 하다가 용기내어 올려봐요. 제목은 친구 자랑하려구요~^^
김민향
2008.09.04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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