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옆집 할아버지를 할아버지처럼 믿고 따랐습니다...
옆집할아버지께서 집 수리를 혼자 하실때도 도와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하면 나눠 드리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옆집 할아버지께 꼭 인사를 하고 학교를 갔습니다.
그러면 할아버지께서는 잘 갔다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에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부모님께서 오늘 아침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할아버지.....하면서 굳게 닫힌 할아버지댁의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너무 슬퍼서 지금도 눈에 눈물이 고여있습니다.....
제 슬픔을 달래줄 노래 한곡 들려 주실꺼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할아버지.....
황정일
2008.09.03
조회 2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