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 한가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9월 달력을 넘기는 순간 추석을 알리는 빨간 글씨를 보곤
가슴이 철렁.....
결혼하고 부터 찾아온 명절 증후군...
가슴이 답답하고 잠도 잘 오지 않아 명절이 지나가기 전까진
모든 것이 짜증스럽기만 한 그것이 바로 모두 말하는 명절증후군
이었음을 언제 부터인가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작년부터는 명절 며칠앞두고 친구를 불러내 극장에 가
명절을 보내기 위한 비젼을 내 가슴에 채우기 위해 반항아닌
반항도 해 보았답니다.
그래서인지 그런대로 작년추석은 잘 지냈는데...
한해 한해 지날수록 편해지고 손에 익을만도 한데 이놈의 마음만은
더한 무거움이 나를 감싸니 정말 맏며느리들의 비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아쉽게도 이번 추석엔 어머님이 몸도 좋지 않으셔서 혼자 모든것을
준비해하니 마음이 분주해져서 영화구경도 가지 못할것 같네요.
ㅠㅠㅠ
한가위 모든들 기쁜날임에 틀림이 없는데...
달아 달아 넌 알고 있니... 내 마음을 ...기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미안하지만 도망가고도 싶은 이 맘을....
아자아자~~ 맏며느리여러분 우리 힘내자구요 ^^*
오늘은 웬쥐.....
여행가고 싶어요....
노래라도 듣고 눈을 감고 여행한번 떠나보고 싶네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김현철에 춘천가는 기차.... 들려주실꺼지요 윤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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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엔 무엇이 숨어있을까~~~
정성미
2008.09.03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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