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고 말 하기가 왜 이리 힘이 든걸까요
잠에서 깨어났을때 떠오르는 얼굴이 있답니다.
따사로운 가을햇살 사이로 투영되는 얼굴이
찬 바람에 지워지곤 하지요.......
금방 헤졌는데도 다시 보고싶기도 하고.......
어떨땐 윤곽조차도 떠오르질 않아
아득한 그리움만 밀려올때도 있답니다.
보고픔이 그리움일까요,
그립기 때문이 보고픈 것 일까요
만나면 헤지기 싫지만 사회성 탓에
아쉬운 작별을 해야하는 현실이
보고픔을 가중시키나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생각나는 얼굴.......
한가로이 차 한 잔을 마시다가 문득 떠오르는 얼굴.......
내일을 기약하는 잠자리 에서도 보고싶은 얼굴.......
님들은 그런 사람을 가지셨나요.......
..............바둑과술을 사랑하는이가...............
신청곡 ; 전인권 / 맴도는 얼굴
갱고니를 아는 모든 이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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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 한 마디가......
김경곤
2008.09.06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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