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벌써 4년째네요.
처음부터 친근하게 대해 준 그 사람.
저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그건 저의 착각이더라구요.
그동안 마음도 많이 아프고,
원망도 하고,
잊으려 애를 많이 썼는데...
그 사람이 했던 모진 말들이 생각날 때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며칠 전 부모님을 설득하고
결혼을 하게 된 친구의 소식을 들었어요.
너무너무 잘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제 상황을 생각하면 많이 속상합니다.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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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오겠지요?
박혜진
2008.09.06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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