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라디오를 듣지 못하다가 이제 휴가 들어갔어요. 아마도 긴 휴가가 될 듯 싶네요.
덕분에 꿈음을 듣는 애청자가 되었어요. 이제 막달이 되어가서 그런지 잠이 잘 오지 않는 날 꿈음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나도 뱃속의 아가도 편안해져요..
임신하고 나서 낯선 나의 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남편이 위로삼아 기타로 김광석의 '내 사람이여'를 들려주곤 해요.
그 음악을 들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의 배려에 고마워하는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쑥스럽게 사연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남편에게 그동안 너무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신청곡은 김광석의 "내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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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에게
홍순영
2008.09.06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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