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상신
2008.09.05
조회 37
거의 매일을 윤희씨 방송을 들으며 안양천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뛰거나 빨리 걷기는 못하고 천천히 걷는 것을 저 스스로는 운동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집에서 9시 40분에 나와 10시부터 안양천에서 윤희씨 방송을 들으며 걷는 기분은 그리 상쾌하고 여유로울 수가 없답니다. 윤희씨 방송 시간에 맞추어서 제가 안양천으로 뛰쳐나간다고 하면 믿어주실 건가요? 걷기 운동을 시작한지는 4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지금까지 꿋꿋하게 하고 있는 저를 보면 저 스스로도 제가 대견합니다. 안양천을 거닐면서 CBS방송국 앞을 지나가게 되면 기분이 참 묘합니다. 제 귓가에서 들려오면 윤희씨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곳 어딘가게 있다고 생각하면 어찌 기분이 오묘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오늘도 꼭, 같은 시간에 윤희씨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노래, 맑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신청곡 하는 부탁할게요. 브라운 아이즈의 '정말 사랑했을까' 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