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이라는 늦깍이 나이에
꿈을 위해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노점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 시작과 함께 저에게 든든한 남자친구도 생기구여..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이였는데..
지금은 경기가 너무 않좋아
노점도 접어야 하고
남자친구도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할 얘기가 있다'라는 한마디만 던져놓고
아무런 연락도 되지 않네요..
왜 그 할 얘기라는게 이별을 말하는것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그러면 어떻하죠?
저 그사람에게 한번도 고백한적은 없지만
정말 사랑하거든요..
지금은 묵묵히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웃으며 저에게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점점 하루하루 매 시간이 실타래처럼 엉키고 또 엉키네요..
모든걸 다 끊어야 하는걸까요?
아님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듣던 꿈과 음악사이가 생각나네요...
신청곡 하나 부탁드려요
이적 - 다행이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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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는데...
김용희
2008.09.07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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