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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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종일 꿈음을 기다렸어요.
김선경
2008.09.07
조회 30
안녕하세요. 허윤희 님.
오늘 하루 종일 꿈음을 기다렸던 사연을 올립니다.

어제는 친한 친구들끼리 가족 모임을 했어요..
저는 아직 싱글이지만 친구들은 다 결혼을 했고 아이들도 있거든요.
한 친구 집에 모여서 서로 준비한 음식과 간단한 술을 곁들여서 오랜만에 밤늦게까지 이야기도 하고 아이들과 놀면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아쉽게도 꿈음을 듣지 못했거든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어제의 피로도 있어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라디오 틀어놓고 책좀 읽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언제쯤인가 익숙한 멜로디가 들리는 거에요. 존 레논의 "Love"... 그 노래가 들리자마자 저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난거야 하는 생각을 시계를 봤죠.. 언제나 꿈음 2부에서 듣던 멜로디잖아요..
그런데 시간은 오후 3시가 조금 넘은거에요. 라디오에서 그 노래가 나오자 마자 무의식중에 꿈음 하는 시간인줄 알았던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꿈음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조금 있으면 꿈음 할 시간인데. "함께 할 2시간, 오늘도 행복하겠죠?"

안재욱 "친구" 들려주세요. 어제 함께한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균명아, 충섭아, 완영아, 병훈아, 잘 쉬고 내일 보자
(절친한 친구들은 직장 동료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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