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께서 작년부터 사진찍기 취미에 푹 빠지셔서
주말마다 경치 좋은곳으로 다니시며 사진을 찍으십니다..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하시며
거의 매일 사진을 올리시는데
저는 가끔 그 사이트에 가서 아버님 글과 사진을 구경합니다
점점 사진 찍기 실력이 발전되는 아버님 사진을
볼 때 마다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서 괜히 서글퍼집니다
곧 환갑이신데 식당일 하시며 피곤하신 아버지..
한 두 달에 한 번씩 친정에 내려가면
갈 때마다 말랐고 늙어가시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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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아버지...
김미화
2008.09.07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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