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연이~~
가끔 라디오를 들으면
"제가 탄 버스 기사님이 꿈음을 들어요" 라든지
"제 애인이랑 같은 방송을 듣고 있더라구요, 이런 우연이 있을수
있나요?"
라든지 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의아했는데
세상에 세상에 저도 그런 경험을 했답니다.
얼마 전 시골롤 벌초를 하러 갔다가 시댁의 사촌 형님들과
차를 타고 올라 오는 중에 큰 형님께서
"이 방송 좋아. 노래도 좋고 우리 나이에 들을만 해"
라고 하시면서 글쎄 93.9 꿈음을 틀어주시는 거에요.
어머 깜짝이야~~~
어쩜!!
남편과 저는 서로 눈을 마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우와~ 우리도 이 방송 듣는데~~"
라며 문자로 방송탔던 얘기와 선물 받았던 얘기도 나누었답니다.
가까운 사람이 같은 방송을 듣는다는 것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왠지 모를 반가움에 기분은 좋더군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차분한 윤희씨의 방송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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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짱!! 꿈음
김현주
2008.09.09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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