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살지만 예쁜 두공주들 낳고, 시어머님,시누이 모시고
장사하면서 정말 바쁘게 산지 어언 9년이 됐네요.
사실 며칠전 결혼기념일 이었어요..
고마운 우리 신랑 결혼 기념일에 잦고 싶은것 있냐고 하더군요.
저 "아무것도 필요한것 없어..말로만도 고마워"하고 신랑에게 말했어요
신랑과 미안한지.."밥이라도 먹어야 하는데..."전 다음에 여유되면 멋진 곳에서 아이들과 밥먹자..."하고 말했어요
사실 결헌 기념일을 못 챙긴지 4년은 넘은것 같아요.
꼭 결혼기념일 때가 되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더군요..
그래도 고맙게 신랑이 기억은 해주어서 많이 고맙기도 했어요..
한데,오늘 갑자기 속이 상했답니다...
여유가 없다고 계속 미루면 ..이러다가 남 신랑과 근사한 곳에서 밥 한멉 못 먹어보는건 아닐까?
윤희씨!!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이라도 나를 위해서 결혼기념일을 챙겨 볼까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데..전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까운 곳에서 소박하게라도 아이들에게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라고,구리고 엄마,아빠는 서로 사랑한다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겠어요..
따듯한 방송 그리고 저를 용기 있게 만들어 주는 꿈음 감사해요
신청곡-한동준 너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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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이벤트....
임선아
2008.09.08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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