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중학교 1학년을 일년동안 맡아 엄마처럼 누나처럼 담임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방학을 지나고 나니 요 녀석들이 하나 둘 아프다고 하네요.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거나, 눈병이 나거나, 심지어 오늘은 치통까지..
환절기 감기도 아니고 만성질환들을 걸려서 결석에 조퇴에, 병원에 다녀오는 이유로 지각까지..
담임은 너무 건강해 탈인데,,, 마음껏 뛰어놀아야 될 남학생녀석들이 이렇게 아프다고 죽을 상이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꿈음 가족 여러분은 긴~~~ 휴가가 지나고 또는 방학이 지나고 별 탈 없으신지요? 또다시 그리 길진 않지만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좀 푹 쉬고 건강해져서 행복한 2학기가 되고싶어요~~~~오~~~~~
글 남길 새도 없이 바쁘게 일하다가 잠깐 짬을 내어 여기저기 글 남겨놓고 가요!~~~ 함께 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많이 챙겨듣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박정은 "된장찌개를 좋아해" 신청하고 가요~~~ (쌩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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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요!!!
황윤미
2008.09.10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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