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나도 아직 비싸서 신어보지 못한 운동화
김은경
2008.09.17
조회 24
오늘 낮에 시골에 계시는 시부모님께 선물을 하나 보내게 되었어요
명절에 시골에 갔었는데 관절이 안좋으신 부모님들이 운동을 하시는데 변변한 운동화 하나가 없는것을 보니 맘이 편치않았다
얼마전 시장에서 만원 주고산 신발을 장에 신고나가셨다가 너무 발이 아프셔서 버리고 슬리퍼 하나 사서 신고 오셨다는 어머니 말씀에 가슴이 짠 했는데 형님네 아이들이 신고온 나이키 신발을 보시더니 그래 비싼게 좋긴 한가보더라 하시던 어머님 말씀이 자꾸 걸려서 오늘 낮에 큰 맘먹고 나이키 운동화 2켤레를 사서 택배로 보냈답니다
사이즈가 꼭 맞아서 다시 그신발이 서울까지 되돌아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일흔이 넘으신 부모님이 운동화를 좋아 하실까요...윤희씨
신청곡: 왁스의 엄마의일기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