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집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꿈음을 듣는 애청자입니다.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는건 이번에 처음이네요..
어제 아내랑 같이 병원가서 우리 아가 심장 소리 듣고 왔어요.
얼마나 신기하던지..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아빠가 된다는게 참 신기하고 기쁘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제 아내가 입덧이 너무 심해요.
아침 저녁으로 매일 입덧 하는데 아무것도 못먹고 너무 안쓰러워요.
입덧때문에 얼굴은 너무 헬쓱해졌어요.
곁에서 전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넘 안타까워서 제 아내에게 힘이 되고자 이렇게 사연을 보내요..
창숙아..
내년에 만날 아가를 위해 조금만 힘내자..
그리고 더욱더 잘할께.. 사랑한다..
요즘에 제 아내가 즐겨 듣는 노래 신청하고 싶어요.
2AM의 "이노래" 진짜 이노래밖에 해줄게 없네요..ㅋㅋ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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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했어요..
임동균
2008.09.17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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