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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추석이었어요..
공경준
2008.09.15
조회 26
안녕하세요 누나!
이번 저희 가족 추석은 좀 허전하네요..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친척들도 않오고
아주 조촐하고 조용한 추석이었어요..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까요..
저희 부모님 얼굴에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너무 않좋네요..
누나는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는지요..
p.s 꿈음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음악의 제목이 정말 궁금하네요..
꼭 알려주세요..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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