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고 고운 친구에게 꿈음을 소개받고 언제 글 한번 써야지~ 했는데
이제야 글 올리게 됐습니다
짧지 않은시간 군에서 장교로 복무하다, 전역하면 바로 취직하겠거니
했는데 "취업 준비생" 명찰을 1년 가까이 달고 있네요.
일자리 구해보겠다고 고향인 포항을 떠나온 저에게
뜨거운 여름내내 좁은 원룸을 쪼개, 쉼터를 제공해 준 친구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인사를 건넵니다.
때로는 "취업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겁이 덜컥 나기도 하지만
"괜찮아! 할 수 있어! 넌 죽지않아!"라고 격려해 준 친구들 덕에..
삶의 보금자리를 내어주는 친구의 헌신 덕에...
그리고,
멀리 아들을 보내놓고 "아들! 넌 잘 될거야!" 격려해 주시는
어머니 덕에..
떨어진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 봅니다.
뜨거운 여름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 하나 땄습니다.
이번 판은 한 번 해볼 만 할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꿈음에서 윤희님 목소리 듣고..
분위기 있는 음악 들으면서 쉬기도 하고 격려도 얻고 있지요?
얼마 전 듣고 힘이 된 음악 나눠 들으면서 감사의 마음과
격려의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꿈음을 소개해 준 깊고 고운 친구,
그리고, 모든 구직자들과 듣고 싶습니다
영화 Mamamia OST 중에서
"Thank you for the music" - Amanda Satfried
아니면..
이승환 "멋있게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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