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 중순으로 접어든지 여러 날이 되었지만
한 낮의 열기는 한 여름의 날씨입니다.
여름 방학을 집에서 보내고 학교로 들어간
막내의 짧은 통화는 늘 간결하게 짧지요.
뭐하니 ..밥 먹구?
과제할려구 준비하고 있어 ..
저녁은 친그들과 간단히 먹었지 ..
늘 같은 말을 물어보는 엄마와
한결같은 답을 해주는 딸아이의 대화
곁에서 자켜보는 남편이 기어이 한 마디 합니다.
맨날 같은 말 하는데 전화는 왜 하는지모르겠답니다 ㅎㅎ
집 떠난지 이제 이십일도 안되었지만
해가 지면 기다려지고
밤이 깊으면 아이의 방문을 열어보게 됩니다
자기의 목적과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고마운 딸에게
전하고싶은 노래 ..
비 행기 ..거북이
한 걸음 더 ..더준
Jump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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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전하고 싶은 노래 신청합니다
딸기맘
2008.09.19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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