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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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그가 들었다는 꿈음
고은지
2008.09.22
조회 37
꿈음을 듣기만 하다가 처음 사연을 써보네요
이 시간에 어쩌면 윤희씨 목소리에 또 귀를 기울이고 있을 제 남자친구 때문인데요
어제 같이 늦은 저녁을 함께 먹다가 꿈과 음악사이에 허윤희입니다..라는 멘트를 듣더니 자기가 고등학교때랑 대학교때 즐겨듣던 방송이라며 놀라면서 좋아하는게 아니겠어요.
사실 이 친구, 저 때문에 교회다니기 시작한 친구거든요.

기독교가 뭔지도 몰랐는데 좋은 음악이 많이나와서 들었었어,그친구가 말하길래,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서 그래.다 여기로 사랑을 받아본 사람들이 만들거든. 저는 가슴에 하트를 그리면서 말했죠.
그 친구가 웃더군요.
어쩐지 꿈음에 고마워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젠가 수 많은 주파수 중에서도 꿈음의 방송이 그의 마음에 자리잡아 그가 자연스레 귀를 기울였듯이 언젠가 저 위에 계신 분의 사랑도 그와 같이 그의 마음에 내려앉지 않을까 그렇게 희망해 봅니다.
말씀좀 전해주시겠어요?
"붐(남친 애칭입니다)~항상 따뜻한 배려, 당신은 완전감동이에요~^^ 식사기도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식사기도할때 난 살며시 눈을 뜨고 킥킥댈때가 있답니다. 당신은 내게 언제나 축복송을 불러주고 싶은 사람이 될거에요~"

참, 신청곡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란 영화에서 오드리햅번이 불렀던 moon river~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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