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저번주부터 출퇴근 시간에 걷기 운동을 시작했어요.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도 시원하고
참 걷기에 좋은 날씨 인거 같아요.
오늘도 약속이 있어 외출하고 집에 오는 길에 일부러 버스 정류장
2정거장 전에서 내려서 걸었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미리 내렸는데..걸어가는 길에 옛추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랑 마음껏 뛰어 놀았던 운동장이 있는 국민학교..
운동장 한켠에 있던 큰 은행나무는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그때는 참 넓게만 보였던 학교 앞 문방구..
친구들이랑 모여서 뽑기도 하고 불량식품도 사서 나눠먹고 그랬는데 말이죠~ㅎㅎ
오늘 다시 지나면서 보니 정말 작은 문방구였더라구요~
그 사이 제가 그만큼 커버린거겠죠?!^^
그때 그 친구들은 아직 저를 기억할지..
갑자기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어디서든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봅니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에 잠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신청합니다~^ㅡ^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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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을 만나다...^^
박현정
2008.09.21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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