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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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
김승연
2008.09.21
조회 26
안녕하세요 언니

일전에도 한번 제 사연 소개 해 주신거 기억나
부쩍 한가해진 요즈음,
오늘에서야 이렇게 사연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그때에도 사연과는 상관 없는 쌩뚱맞은 선곡 했었던것 같은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제 나이 아직 23이고, 휴학 한번 없이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일을 하다가 손놓고 공부만 하려니 마음이 많이 많이
불안하네요.

전공과 상관 없는 정말 해보고싶은 일을 하고싶은데
저의 이 쌩뚱맞은 글솜씨가 원망스럽네요..ㅠㅠ
하다못해 자기 소개의 글도,
친구에게 쓰는 편지조차 어색하고..

다른 사람들의 홈페이지에 있는 것처럼 그럴싸 하고
멋진 감상적인 감성이..
글로는 안나타나는것 같아서 매우 슬픕니다..

자꾸자꾸 쓰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이제는 퇴근길이 아니고,
귀가길에 듣는 언니의 꿈음은 여전히 절 편안하게 해줍니다..

내일부터는 아침 7시 학원에 다니려고 해요

그래서 12시 땡 언니의 꿈음이 끝나면 자러 갈 예정입니다..

자기전

기분 좋아지는 노래 하나 틀어주세요.

카라- 우리둘


언제나 수고 많으세요 언니.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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