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를 보는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분의 사연이 소개되고 있더군요
대기업의 사장도 아니고.. 잘 나가는 변호사도 의사도 아니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 선행을 하는 사람도 아니였습니다....
그저 사진을 찍는 사진사분이였습니다.
어떤 화려한 연예인보다 어떤 갑부보다 어떤 학자보다
어느 누구보다도 멋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사비를 털어 노인정이나 마을회관 ,경로당을 돌아다니며 무료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영정사진을 찍어주시는 분셨어요
어찌보면 영정사진이라는 슬프기만 한 사진이지만
카메라앞에 앉아 있는 분들의 모습은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였습니다.
기부된 많은 돈보다 사진한장이 그들분에게는 더 값진것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역시 나중에 나중에 돈많이 벌어 성공해서 다른사람들에게
도와주자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살고 있네요
근데 그것이 다가 아닌가봐요
많은 돈을 기부하는것보다 조금하나마 사랑이 담겨있는 그런 마음과 행동이 더 값진듯 하네요
이제껏 제가 사랑이 뭔지 잘 모르고 살았나봐요^^;;
다시한번 돌아보며 제가 할일 찾아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꿈음가족분들은 사랑을 베풀고 사시는 분들이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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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뭔지 잘모르나봐요
방은미
2008.09.22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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