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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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본의아니게 그만두게 되었어요.
장명훈
2008.09.26
조회 53
6개월간 일했던 직장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저널리스트를 지망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만두고 다른곳에서 경험을 쌓아야 된다니 막상 두렵기도 합니다.

다른사람보다 잘하는게 거의 없기에 두렵기도 하고요.
분석과 신중함을 기하는 업무가 속성에 맞는 제겐 그 직장이 너무 버거웠을지도 몰라요. 너무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제가 못따라 갔었죠.

하지만 저는 울지도 실망하지 않을거에요.
저는 그곳에 있는 반년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다른곳에서의 재능을 꽃피울수 있게 도와주었으니까요. 명문대도 화려한 어느것도 없지만 저는 근성이 있고 너무나 어린나이에 시련을 견뎌낸 탓인지 저는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것 같아요. 아직도 더 배워야 할것 같아요.
저는 화려한 장미가 아닌 광야에서 나는 엉겅퀴일지도 모릅니다. 못생기고 했지만 생명력과 근성이 있으니까요. 송직히 장미가 되는것보다는 코스모스나 엉겅퀴가 제겐 맞아요.
인생은 달콤하지만은 않을거에요. 쓴맛이 있으면 달듯이 달달한 미래를 위해 노력해볼거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ps.이 프로그램을 청취하시는 모든분께 힘내시고요

신청곡은...
mc스나이퍼의 'better than yesterday'
에픽하이의 '백야'(4집)로 부탁드려요~
안되신다면 박학기의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오리지널)'로 부탁드릴께요.ㄳ_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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