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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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깜짝 놀랬어요ㅋㅋㅋ
김정연
2008.09.25
조회 36
집에 요번주 내내 저 혼자라서 제가 출근하면
고양이가 혼자있어요~ 퇴근 7시 넘어서까지 혼자 있는데
제가 고양이 혼자 두는게 너무 신경이 쓰여서
퇴근하고 못놀거든요ㅋㅋㅋㅋ 다른 고양이들은 외로움도
안느낀다는데 얘는 왜이렇게 외로움을 잘 타는지
제가 나가면 따라나갈라고 난리고ㅠㅠ
저 오는 소리만 들리면 문앞에서 소리 꽥꽥 질러대고
이정도라서 얘 혼자두고는 어디서 늦게까지놀지를 못해요
근데 오늘 어쩌다 보니까 언니들이랑 밥을 먹고
9시가 넘어서 들어왔는데 집이 깜깜한게 너무 우울한거예요
그래서 막 뛰어들어가서 이름을 막 불렀는데 조용한거예요
이상하다.. 전같았으면 울어대고 난리일텐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문앞에서 대기를
타고있던 애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순간.. 누가 훔쳐갔나.. 싶었는데
저 멀리서 냥냥~ 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찾아다녔는데 화장실쪽에서 애가 울어대는거예요
제가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창문도 열어놓고 갔는데
바람에 화장실 문이 닫혔나봐요~
고양이가 거기에 갇혀있었던거죠~
너무 놀래서 문을 황급히 열어주니까 얘가 막
원망스런 눈빛으로 냥냥 대는거있죠..
너무 미안했어요ㅋㅋㅋ 한편으로 웃기기도 하고..

노래한곡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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