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고 1인 딸과, 고 3인 아들,
그리고 직장인이면서 학생인 조카딸과
공부를 다시 시작 하는 제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두 책상 앞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
우리집에는 당연히 TV는 관상용일 뿐이구요, 그대신
레인보우를 고정적으로 듣고 있답니다.
2,3주만에 한번씩 지방에서 올라오는 남편은
사무실 같은 집이라며 투덜 거리면서도 열심히 하라며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에게는 나름데로 몫인 있다더니
우리 이쁜 딸은 공부가 너무 너무 싫답니다
엄마를 이해 못하겠다며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바꿔서 살고 싶다구요ㅋㅋ
책상에 앉어서 눈은 책상 위에 두고
손은 책상 밑에서 핸드폰으로 열심히 문자를 주고
받는 답니다. 보지도 않고 어찌나 빨리 하는지
신기 할 정도이지요.이런 딸과의 실랑이는 하루도
빠지지 않을 정도이구요
그래도 제게는 이쁜 우리 딸이 생일이랍니다.
꿈과 음악사이는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이시간을 선택하여 신청 합니다
마음속 표현을 못해서 말하지 못했는데,
얼마 남지 않은 고 3 아들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구요. 착한 우리 조카와 딸에게도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고요.
아이들과 떨어져서 항상 미안해하고 고마워 하는
남편에게도 가족 모두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
사랑한다면 - 나무자전거
너의 곁으로(파리의 연인ost) - 조성모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구요
허윤희씨의 목소리와 얼굴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분위기 있는 목소리라서 ~
얼굴이 귀여운 아이같아요. 넘 예쁘네요
항상 듣기만 하고 얼굴은 오늘이 처음이라 ~ ㅋㅋ
예쁘고 선한 얼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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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고미숙
2008.09.25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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