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요즘 이 프로를 애청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라디오 기능이 있는 MP3 플레이어를 샀거든요 ^^;
평소엔 퇴근 길에 듣곤 했었는데,
오늘은 야근이 늦어져 사무실에서 듣고 있어요...
문득,
글을 쓰고 싶어져서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아와 글을 남깁니다..
이렇게 라디오에 사연을 올리는 건 10년이 넘은것 같네요.
중고등학교 시절엔 라디오를 끼고 살며, 사연도 많이 올렸었는데 말이죠...
글을 남기며 "나도,세상도 참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0대에는 그렇게 라디오없이 못살거 같더니,
대학을 가고 한두살 나이를 먹을수록 라디오는 점점 멀어져가고,
손에는 라디오 대신 좋아하는 노래가 잔뜩 들어있는 MP3 플레이어가 가 들려져있네요...
사실 첫인사에, 윤희"씨"라고 인사를 하는게 너무 어색했습니다...
저에게 DJ는 항상 형이나 누나였거든요....
요즘 라디오를 다시 듣기 시작하면서,
그리웠던 기억들이 많이 되살아 나는거 같에요...
MP3에 좋아하는 노래를 잔뜩 담아 뒀지만,
가끔씩은 라디오를 틀꺼에요...
잊고 있었던 그 날들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들,
앞으로도 많이 틀어주실꺼죠?? ^^
신청곡은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 2AM의 "이 노래" 입니다.
얼마전에 헤어진 그녀를 생각하며 듣고 싶어요...
이 사연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남길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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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 사연올리는건 10년도 넘은거 같네요
박동수
2008.09.24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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