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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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김연옥
2008.09.30
조회 29
한 2년여.. 집에서 재택근무를 했어요~
간간히 꿈음에 와서.. 재택근무한다며... 쉬고싶고
하기싫다며 하소연을 했죠..

그때마다 제 힘 되어준 꿈음.. 매일 아이재우고 늦은밤 부터 시작하던
재택근무...
사실 아이보면서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뭘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
피곤해도 포기하지 않고 짬나는 시간에 늘 꿈음과 함께 일을했거든요..
오늘 아침까지 .. 마치고.. 드뎌 일 그만두었네요~

늘 피곤하니.. 아이한테 너무 소홀하고..
아이에게 많이 짜증을 내는것에.. 미안해지더라구요..

이젠.. 제 자신이 뭘해도 다 잘할수 있을만큼.. 자신감도 많이
생겼구요..
그 자신감으로..
결혼 7년만에 얻은 제 금쪽같은 아들녀석... 잘 키우렵니다..

항상.. 제 피곤한 일거리에 .. 늘 속도를 내주게 해준 꿈음..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계속 제 안식처가 되어줄 꿈음덕에
오늘은 하소연이 아닌.. 정말 새로운 청취자가 된 기분이네요..

다시 반겨주세요~..
저 4살된 아들녀석 키우는 아이 엄마 김연옥 입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ㅎㅎ..


신청곡... Relax your mind - 보이즈 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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