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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9월.
서지윤
2008.09.30
조회 29
그동안 더워서 그랬는지
오늘이 9월의 마지막 날인지도 몰랐어요.
다이어리 쓰며 꿈음 듣는 이 시간이 너~~~무 좋아요 ^^
눈병에 걸려 집에서 빈둥빈둥 하다가
기분전환삼아 파스타를 해먹었는데
그 맛은 춤출정도로 맛있었어요. ^^
근데 왠지 오늘은 저도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요리가 먹고 싶네요.
엄마가 아프셔서 공부하면서 제가 틈틈이 반찬도 하고
국도 끓이고 그래요..
피곤하시면 안되거든요.
우리나라 어머니는 매일 가족을 위해서 음식을 하시죠.
누군가로부터 상차림을 받으시는 건 드물구요.
저 또한 그동안 그걸 당연하게만 생각해온 것 같아요.
잉...그 생각하니까 저만큼 요리해주는 남편 만나구 싶어졌어요.
엄마의 요리가 먹고 싶은 요즘..
문득 예전에 반찬투정 하고 안먹어서 버리게 만들고 했던 일들이
생각나 참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 지금 제 곁에 계시니 그걸로 참 감사하고 행복해요.
앞으로 더 오래오래 사셨으면 해요 ^ㅇ^
신청곡은...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 - 임현정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달아요 - 박정현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샵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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