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름휴가를 쓰지 않으면 이번해도 역시 그냥 넘길 것 같아...
회사의 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뒤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는 중인데...
지금 회사 사무실에 앉아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3년간의 프로젝트를 간신히 끝내고 이제 한 숨 돌리나 했더니... 보름도 채 못되어 버거운 일을 맡아서 어깨가 무겁고 골이 땡깁니다.
휴~
여름휴가를 사무실에서 보내는 저를 위로하는 뜻에서... 신청곡 하나 남깁니다.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
이 노래 들으면서 집으로 향하는 가방을 꾸리겠습니다.
안들려 주시면 밤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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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중인데 ㅠㅠ
박영길
2008.10.02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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