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안녕하셨어요?^^
퍼플레인
2008.10.02
조회 66
꿈음지기 윤희씨..안녕하셨어요?
넘 오랜만이라 절 잊진 않으셨는지..
반년만에 집찾아오니 영 쑥스럽고 어색하고 그러네요..

그간 마음의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기에
경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힘들기도 했구요.
하지만 반면에 몸은 아주 호강했답니다...
푹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꿈음을 찾지 않았던 시간동안 제 생활은 많이 변했어요..
오후에 출근하는 탓에 오전내내 여유 부리던
제가 이젠 5시 30분에 기상해서 7시 30분이면
집을 나선답니다..
그래서 오후 5시 30분이면 칼퇴근을 하죠...
예전 같았으면 퇴근길 버스 안에서 꿈음을 들었을 밤 10시에는
꿈나라로 가 있구요..ㅎㅎ
그래서 꿈음을 통 듣지 못하다가요
며칠전 잠자리에 들면서 오랜만에 라디오를 듣게 되었어요..
갑자기 윤희씨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거든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윤희씨 목소리를 들으며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수 있었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꿈음에 들어와 보니 그동안 잊고 있었던 라디오가
주는 설렘등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
행복이 충만해지네요..
작년 봄 처음 꿈음에 글을 올리고
난생처음으로 제 사연이 라디오에 소개되던날 받았던
가슴벅찬느낌도 되새김질되기도 하고요..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방송 듣도록
노력하고 글도 올리고 소식도 전하도록 할께여..


신청곡은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