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이네요...
작년엔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고 맞는 첫가을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조금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맞게 되었네요... 지금도 풀어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요... 그냥 기쁜 마음이 들어서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네요. 아직 좋은 인연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조급증도 없구요. 이거 초월한건가요? ㅋㄷㅋㄷ
감사해야 할 일들을 많이 놓쳤다는 생각 때문인가봐요.
오늘도 지나가고 있네요. 할 일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주제에도 내일을 생각하면 좀 신나요. 내일은 오늘보다 좀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 ㅋㅋ
지난 1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많이 울고 힘들었지만... 그 아픔이 제게 약간의 여유로움을 배우게 한 것 같습니다...
가을...
올 가을엔 씩씩하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참... 제가 한 가지 더 배운 게 있어요.
좋은 건 나누어야 한다..!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
ㅋㅋㅋㅋ
신청곡
박종호. 당신만은 못해요
나무 자전거. 내가 사랑해
심현보. 사랑은 이런 것
김동률. 출발
성시경. 안녕 나의 사랑
에구구 좋은 노래가 넘 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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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날...
달님
2008.10.01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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