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24번째 생일입니다..
생일이라면 사람들이 축하해주고 기분 좋은날을
보내야하지만 평범한 하루를 보냅니다..
제가 생일이라고 여기저기 얘기하면서 들떠있는 성격이
아니라 차분하고 소심한 성격이라서여 ㅎㅎ (전형적인 A형이죠ㅋ)
20살 넘고 생일에 대한 제 생각이 특별한 날로 여기지 않았던것
같아여.. 남들이 축하해주는 것보다 제 자신에게 축하해줄수
있지 못한게 오히려 더 서운해지는 마음이 듭니다..
10월에 첫날 생일은 오늘..
달력은 한장을 넘어갔는데
제 마음은 아직도 9월에
머물러 있나바여..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마음이 들기보단
무언가를 떠나보내는 느낌이 드네여..
제가 가을에 태어나서 그런지 유독
가을만되면 싱숭생숭합니다..
그리고 전에 짝사람한던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여
이젠 잊었는데 자꾸 휴대폰을 열어보게 되네여..
아마 전화나 문자를 내심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여..
이제 20대 초반의 시절을 떠나 보내며
좀더 성숙해지는 제 모습을 기대하면서...
생일선물로 이노래 꼭 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앤 - 기억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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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여^^
김현수
2008.10.01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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