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손재혁
2008.10.06
조회 32
2006년 지금 이때쯤이었을까요.
군대에서 어느 정도 계급이 되서 선임에게
라디오를 인계 받았습니다. 물론 간부들 모르게^^;
취침시간, 10시가 조금 넘어서...
별로 라디오에 흥미가 없는지라 무작정 주파수를 돌렸어요
시끄러운 댄스곡들을 계속 넘기다가 분위기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더라구요. 노래가 끝나고 윤희님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때부터 꿈음을 종종 들었습니다. 주파수를 모르더라도..
돌리다보면 '내 스타일이야' 라는 탄성이 나오는 노래가
끝나면 어김없이 윤희님의 목소리가 흘렀습니다.
2007년 제대하고, 라디오를 잊고 지내다가
1달전쯤인가요. 엠피스리를 산 기념으로 주파수를 돌려보다가
좋은 노래가 들리길래 듣고나니 윤희님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찾아간 추억의 장소가
그대로 변하지 않고 남아있을때의 느낌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주셨어요~
그때부터 매일은 아니지만 도서관에서 종종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트온에서 들을수 있는걸 알게돼 설치도 했네요.
한자리를 꾸준히 지킨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지키고 계신 윤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같이 표현은 못하지만 윤희님 방송을 들으며
힘내는 청취자들이 있다는것을 생각하시면서
하루 하루 힘내세요~

신청곡은 서영은의 웃는거야 해볼게요.

너무 미리 남겨서 안보시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